2011년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에도 기자가...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21af9c9d46f15adcc356148eebcab716.jpg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기장이 15억대 빚이 있어서 30억대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살추락 한 것 같은 뉘앙스로 기사써서 논란됐었음.


하지만 몇개월 간의 조사 결과, 화물칸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난 것이 원인이었으며,


끝까지 비행기를 살리기 위해 두 조종사는 노력하였으나 바다로 비행기가 추락하여 사망함.


 


이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사고)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