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을 썼다 낭패?를 봤던 만화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c3160ad3224cdefe5a1e36f0c5d25330.png


btb9aca6a3874cac6d1710e993d1a5d873.png


bt3cea8ca38f5c7a01d66d5b3664e2f184.png


bt7de7e398e53f0262ebaad48289643b04.png


bta76b133cbc5fee917008184123b0eaac.png


bte554c4540d67a3905f1b1dd0a9308201.png


bt4e21c344c4ede8ceb7b8aed3c1e0da4d.png


btfdda5d46c698d11e3ac3d9392eaf9d48.png


 

식객 초반부 에피소드인데 그룹 이름은 다르게 했지만 LG 그룹의 3대 회장인 구본무 회장을 그대로 쓴 적이 있음


근데 이후에 일반 독자가 아닌 LG 그룹 비서실에서 이걸로 엄청 따졌는데 주된 이유는

"우리 회장님을 멋대로 써도 됩니까?" "비서실이 삼계탕이나 찾아 다니는 곳인 줄 아십니까?" 라며 항의를 꽤 많이 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저거 연재 당시 허 화백과 구본무 회장은 12년 지기 친구였다고 한다

실존 인물을 썼다 낭패?를 봤던 만화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