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blind 작성자 정보 초록나무그늘 작성 작성일 2024.12.25 13:39 컨텐츠 정보 422 조회 목록 본문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ㄷㄷ) 크리스마스라 의상에힘준 아나운서 작성일 2024.12.25 13:39 다음 AV보다 참지못한 철덕의 광기ㄷㄷ.. 작성일 2024.12.25 13:39 나... 나도 만질 거야...!! 어느 디시인이 카즈하를 보고 화가난 이유 스시녀가 보여주는 아헤가오 불금 주제없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