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밝혀졌다, “목욕 중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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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익사’로 밝혀졌다.


9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목욕 중 불의의 사고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속사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검 결과, 목욕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카야마는 지난 6일 도쿄 시부야구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은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사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 약속 장소에 나카야마가 나타나지 않자 의심스러워한 소속사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했다가 욕조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밝혀졌다, “목욕 중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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