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6600억’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가동 중단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ee08ce06042979d457203e8b5c2a7ded.jpeg

 

가동할수록 손해만 커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4136억 원 등 올해 들어서만 6600억 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사측은 저수익 자산 매각에 나섰으며 여수·대산 공장은 원가 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 케미칼은 롯데그룹 주력계열사임

‘영업손실 6600억’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가동 중단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