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맞아 소변서 갈색피, 배고파 차량털이'…'백종원 예능' 소년범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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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17120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9호 처분을 받은 절도범 출신 도전자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도전자가 과오를 고백하며 참회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레미제라블' 첫 화에는 과거 상습절도로 9호 처분을 받은 김동준 씨가 출연했다.
방송 전부터 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 씨는 "저 같은 사람도 사회에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소년 보호 9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6개월간 송치됐다고 한다.
1~10호중에 9호는 두번째로 강한 처분이라고 하고
차량 털이 했다고 함 ㄷㄷ
'너무 맞아 소변서 갈색피, 배고파 차량털이'…'백종원 예능' 소년범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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