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전말...“2달 전 강남 사진관서 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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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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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측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강남의 한 스티커 사진점을 방문했다 누군가 흘리고 간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사진 속 남성이 정우성이었다고 했다.
또 제보자는 큐알 코드 영상에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이 다정했다고 덧붙였다.
직원이 사진 유출 X 줍줍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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