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버린 우크라이나 징병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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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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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 씨발, 뭐 하는 거야?"
보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카메라맨: "오, 어떤 쓰레기를 그리고있는지 한번 보자 씨발."
Vokha: "이건 가족이에요.
카메라맨: " 너같이 병신들을 그린거냐 ?."
Vokha: "이건 엄마, 아빠, 그리고 이게 보카야".
카메라맨이 왕관을 쓴 캐릭터를 정확히 가리키며: " 도대체 이게 누구야? ?"
Vokha: "이건 내 친구야."
카메라맨: "너한테는 빌어먹을 친구도 없고, 널 필요로 하지도 않으니까 이 좆같은 똥덩어리를 갖다 치우고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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