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발표 後 국방부 관계자 "진돗개·경계태세 강화 발령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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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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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날 밤 8시부터 최전방 8개 포병여단을 사격 대기태세로 전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경선 부근 포병 연합부대와 화력임무 부대에 완전 사격준비 태세를 갖출데 대한 총참모부 작전 예비지시가 하달됐다”고 공개했다.


해당 보도 직후 국방부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서 “(진돗개 경보나 경계 태세 강화 지시가 내려온 것 관련해) 확인된 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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