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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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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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이 영면에 든다.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19일 오전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앞서 유가족은 발인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취재진에 전했다.

'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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