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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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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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발로 수부면서 판사 이름을 외치며...)ㅋㅋ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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