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오타니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혜성씨'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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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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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저스에 입단하는 소감은?
▶다저스는 명문 구단이다. 코리안리거 분들도 많이 뛰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온 팀이다. 또 우승팀이기도 하다. 빨리 뛰고 싶다.
Q. 오타니 쇼헤이가 조언을 해준 것이 화제였는데.
▶큰 조언은 아니었다. 같은 소속사다보니까. 그 과정에서 인사 나누고 대화 나누는 하는 과정에서 응원을 몇 마디 받았다. 한국어로 인사를 해줬다. 안녕하세요 혜성씨라고. 그래서 저도 일본어를 공부해서 답했던 것 같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50/00001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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