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2 조회
- 목록
본문
육군이 조달청의 계약 지연 탓에 훈련병들에게 지급하는 방한복 상의 내피(방상내피·속칭 깔깔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올해 계약과 생산이 줄줄이 밀려 당장 혹한기를 앞둔 상당수 훈련병들이 방상내피를 지급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단독]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레 전 드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