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4 올해 최악의 예능으로는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이 3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남성 시청자를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이라는 이유만으로 성희롱을 정당화 하고 AV 배우, 숲(아프리카TV) BJ 등 음지의 인물을 수면 위로 꺼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https://m.joynews24.com/v/1773534
35표 얻어 1위??
지들 단톡방에서 투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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