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다 보면 매일매일이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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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미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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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본문과 상관없음
유챈 칭구들이 증오하는 자영업 게이임.
오늘 1시 즈음에 배민1으로 판 음식이 5시 즈음에 리뷰달림.
별점 1개에 음식 누락됐다고 사기꾼이라는 내용의 리뷰였음.
존나게 빡치고 이상한게
1. 보통의 손님이면 누락된거 받자마자 가게에 전화해서 혹은 배민 고객센터 통해서 누락됐으니 다시 보내 주세요. 혹은 환불해주세요. 라고 요청함.
2. 오늘 그 시간대 졸라게 한가해서 누락이라는게 날 수가 없었음. 뭐 반찬을 빼먹었을 수도 있는데 진짜 조오온나게 한가했어서...
걍 내가 실수 했을 수도 있지만 인신공격 맨트(사기꾼) 때문에 배민에 리뷰 블라인드 요청함.
배민 고객센터에서 블라인드 들어가기전에 일단 고객이랑 통화함.
뭐가 빠졌냐니까 '술'이 빠졌데,
근데 우리가게는 배달로 술 안팜.
어메이징 알중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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