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비자 자유왕래 논의중 80년만에 자유화 움직임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9 조회
- 목록
본문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world/recordchina-RC_942462?redirect=1
2024년 10월 22일, 한국·매일 경제는 이 정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출입국 간소화 조치를 둘러싸고 일본과 “충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기사에 따르면 조장관은 18일 “일본과 한국은 출입국 간소화 조치 등 국민과 기업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를 만들기 위해 무릎을 꿇고 깊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6년 상호 비자 면제로부터 약 20년 만에 출입국 간소화 조치가 실현되면 시간이 즉 경쟁력인 양국 경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는 “내년 날 한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맞춰 여권 검사 최소화 등 한일 사이 유럽 쉥겐 조약과 같은 제도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
조 장관은 “한일 양국이 고생하고 만들어낸 관계 개선의 흐름을 궤도에 올릴 때가 왔다”며 “20세기 후반 프랑스와 독일이 역사적 화해를 완수한 다음 유럽의 안정과 번영 기관차의 역할을 해온 것처럼 한일도 사고의 틀을 바꾸면 동북아와 인도 태평양지 지역안정과 번영의 기관차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은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국이며 협력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한일관계의 발전은 양국의 미래 물론,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는 「일본은 믿을 수 없구나」 「독도(다케시마의 한국명)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라인데, 여권 없이 왕래한다고도?.농담이지? '영토분쟁이 있는 가운데는 절대 반대다' '북한과의 통일은 포기하고 일본과 통일될 것' 등 반발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한편으로 "빨리 실현시켜 주었으면 한다" "부산에 일본으로 이어지는 해저터널을 만들자. 양국간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할 때가 왔다" "환영. 자유롭게 오가는 평화로운 한일을 목표로하자" 등 긍정적인 목소리도 보였다.
일본입장에선 일제강점기 이후 80년만에 아무런 방해없이 한반도에 들어오는게 가능해진다는뜻
여권이없어도 지집드나들기 가능하고 비자없어도 맨몸와서 여기서 일할게요~가 가능해짐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