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토어 야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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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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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소환사라는 앱이 11월 15일 올라왔다
보기에는 전체이용가로 평볌한 양산형 미소녀 가챠겜으로 보이지만
무슨 찐빠가 터진건지 해당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는 순간 무검열된 것들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구글스토어에서 찐빠가 났으니 당연히 구글 책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구글스토어 등급은 게관위의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즉, 게관위가 자기 할 일 안하고 대충 심의하는, 혹은 심의조차 하지 않고 결정한 바람에 야겜이 전체 이용가로 올라간 것이다.
이쯤되면 게관위는 걍 없어지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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