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이 지금 "뭐든지"라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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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제사때마다 차리는 우리집 상을봐줘.


대부분 내손으로 만들었음.

아버지는 내가 다 사왔잖아 ㅋㅋ 니가해 ㅋㅋ 시전함..


아니...그..제삿상이나 차례상은 남자가 차리는게 맞는데....아니 맞기야한데..

아버지...왜 나만..


아 계집은 부엌에서 꺼져! 으딜 남자가 차리는 상에 손을대! 

(사실 도와줬으면해 존나힘들어 나 허리도아파 팔도아파 기름너무 뜨거...아 이건버틸만하지 아무튼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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