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학생회:셀 수 없이 많은 여성 혐오 범죄가 여성을 위협하고 있다.여대는 안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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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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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밖은 이슬람,인도보다 더 끔찍한 여자 치안지옥이라

동덕여대생들은 365일 24시간 여대 안에서 숙식하고 있다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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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8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입장문에서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딥페이크 성착취 영상물 유포사건 등 여성 차별에서 기인한 셀 수 없이 많은 여성 혐오 범죄가 여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 차별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게 여자대학은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에서 안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준다"며 "공학 전환이 아니라 여자대학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여성의 권리 신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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