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 집들이 초대했다가 성추행+불법촬영 당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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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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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짜

초레전드 역대급 사건 뜸...
미친 충격이 한 가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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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제보자가 평소 자주 어울리던
친구 부부를 초대해서 집들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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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 친구 남편
누워 있는 사람 = 제보자
거실에서 부부끼리 술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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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음날 자신의 실수를 지우려다
친구 남편의 성추행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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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제보자가 친구 남편한테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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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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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남편이랑 제보자의 친구가
편의점 간 사이
제보자 친구의 남편이 만지고 별의별짓 다 하면서 촬영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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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친구 남편이

누워있는 제보자 옷속에 손 집어넣으면서 만지며 딸까지 침 + 촬영까지함



근데 이번 사건에서
또 충격적인 일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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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이 화장실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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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러 나간 제보자친구랑 제보자남편이 들어오는데 서로 손까지 잡으며 들어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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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친구가 제보자 남편손잡고 허리에 올리고 가슴에까지 갖다대며 둘은 세탁실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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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남편과 친구가 세탁실로 들어간 사이에 화장실에서 나온 제보자친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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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제보자 2차 성추행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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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면서 세탁실쪽 보고있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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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친구부부한테 배신당하고, 남편한테도 배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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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제보자는 멘붕상태




그리고 친구랑 통화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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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원래 술먹은 상태고 가정을 생각해서 용서해주고 넘어가려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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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다음날에도 사과 연락 없던 게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 라고 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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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친구부부가 변호사까지 선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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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ns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듯한 sns 올리고 있다고 함....



요약)
1. 제보자 부부 + 제보자 친구 부부 서로 잘 어울리던 사이라, 제보자 집에서 집들이하며 술마심
2. 제보자 취해서 잠든 사이에, 제보자 남편+제보자 친구가 편의점 술 사러 가고, 친구 남편이 제보자를 성추행+불법 촬영함
3. 다음날 제보자 남편은 '자신의 실수'를 지우기 위해 홈캠 돌려보다가 친구 남편 성추행 발견하고
와이프한테 말함...
4. 제보자 남편은 알고보니 새벽에 제보자 친구랑 스킨십....
5. 제보자는 친구 부부를 고소까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친구 부부의 이후 태도를 보고 고소를 결심,
친구 부부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했고, sns에 뻔뻔하게 잘 지내는 근황 올리며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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