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편집자 韓남성, 아내를 살인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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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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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씨는 교토대 법대를 졸업하고 일본 유명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활약하던 한국 국적의 남성임 
GTO, 일곱 개의 대죄, 진격의 거인 등 유명 작품들을 담당하며 히트 메이커로 불렸던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를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지 벌써 8년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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