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편집자 韓남성, 아내를 살인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썼나? 작성자 정보 미나리법사 작성 작성일 2024.11.10 17:00 컨텐츠 정보 257 조회 목록 본문 박종현 씨는 교토대 법대를 졸업하고 일본 유명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활약하던 한국 국적의 남성임 GTO, 일곱 개의 대죄, 진격의 거인 등 유명 작품들을 담당하며 히트 메이커로 불렸던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를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지 벌써 8년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군 사거리 120km짜리 유도키트 개발 작성일 2024.11.10 17:00 다음 샤기컷이 사라진 일본 호스트바 근황 작성일 2024.11.10 17:00 최근 손나은 파격 노출 ㄷㄷ 여친룩의 표본을 보여주는 주예림 이자카야에서 주문하는 서양녀 레깅스 이건 맥도날드 컨셉 룸빵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