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하는 조선시대 여성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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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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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들이 자꾸 조선시대 여성들은 다른나라 공주들과 달리 하녀처럼 살았다고 하는데 실상은 전혀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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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옆나라 일본은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운동화를 신지못하게 하는곳이 많으며


 과거에는 납편이 바람을펴 추궁하다 모가지가 짤려도 남성편을 들어줄정도로 여성취급이 않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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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알만한 놈들은 알겠지만 평민여성들은 기사들

에게 겁탈당해도 제대로된 저항이라도 하면 바로 모가지가 썰릴수 있었다.(대충마녀로 몰아 죽이거나 몰래 시체처리하든가)


심지어 강제로 임신당해도 낙태조차 할수없었다.(화형당함) 그리고 재산을 많이 쌓으면 마녀로 몰려 화형당해 뺏기는건 흔한 일이었다.


귀족이라고 편하지는 않았다 남편이 말하기 전에 말할수도 없고 의견을 낼수도 없으며 집밖으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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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쪽은...이것들은 입아프니 그냥 노비보다 못한 취급당한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Ps:양반도 자기아내를 함부로 패면 않좋은 소문나서 이미지 나락간다 그리고 함부로 여자를 강간하면 양반이라도 관야로 끌려가 뒤지게 맞거나 양반에서 평민이나 천민이될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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