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외롭다 작성자 정보 초록나무그늘 작성 작성일 2024.11.10 14:40 컨텐츠 정보 433 조회 목록 본문 다 외롭다 이성진 시인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 지치고 다치고 쓰러질 때가 많다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별도리 없이 생활에 허덕이다보면더 깊은 곳으로 추락해버린다삶이란 어차피 혼자 와서 혼자 가는 것외롭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무조건 맛있는 라면 레시피 작성일 2024.11.10 14:41 다음 [후방] 수영장에서 간단한 춤을 선보입니다 작성일 2024.11.10 14:29 ㄲㅈ 꼬집기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딸 유하 비키니 몸매 ㅗㅜㅑ 나는 솔로 성인판.. '나는 쏠려' 에디린 아파트 비키니 댄스 가슴 성형 악플에 시달리던 여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