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살면서 본 최악의 타투스토리 (심호흡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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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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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지우는 영수쌤이라고 망하거나 사연있는 사람들의 문신을 무료 혹은 저렴하게 지워주는 컨텐츠를 하는 의사채널이 있는데 오늘 역대급을 보았네요. ![]() [내용요약] 1. 여친이 원해서 여친얼굴타투를 두군데 함 (이런 얘긴 문신하는 애들의 철없음으로 치부했음) 2. 여친이 난 임신했고 몸도아프니 넌 정관수술을 하라고해서 결혼도 안한 총각이 정관수술을 함 (여기서부터 좀 무서워지기 시작함... ㅎㄷㄷㄷ) ![]() 3. 싸우고 헤어지다가 여친이 몸아픈걸 핑계로 돈을 요구 2500만원 친구 및 가족에게 빌려서 줌 4. 여친은 계속 나는 몸이 아픈데 어쩌고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걸 요구 남친은 결국 고환적출을 함 (레알 불알을 뗀 상태임) 와.. 진짜 이건 너무 무서운 스토리네요 트젠들 수술받는곳에가서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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