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살면서 본 최악의 타투스토리 (심호흡후 클릭)

작성자 정보

  • 꿈꾸는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문신지우는 영수쌤이라고

망하거나 사연있는 사람들의 문신을 

무료 혹은 저렴하게 지워주는 컨텐츠를 하는 

의사채널이 있는데

  

오늘 역대급을 보았네요. 

 

 

 

bt51c95abf9532e490b6f66a7c6f42b6ca.jpg

 

[내용요약]

 

1. 여친이 원해서 여친얼굴타투를 두군데 함

(이런 얘긴 문신하는 애들의 철없음으로 치부했음)

 

2. 여친이 난 임신했고 몸도아프니

넌 정관수술을 하라고해서

결혼도 안한 총각이 정관수술을 함

(여기서부터 좀 무서워지기 시작함... ㅎㄷㄷㄷ)

 

 

 

 

btbab10aa9e220a785a919eefbdd2728a4.jpg

 

3. 싸우고 헤어지다가

여친이 몸아픈걸 핑계로 돈을 요구 2500만원

친구 및 가족에게 빌려서 줌

 

4. 여친은 계속 나는 몸이 아픈데 

어쩌고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걸 요구

남친은 결국 고환적출을 함

(레알 불알을 뗀 상태임)

 

 

와.. 진짜 이건 너무 무서운 스토리네요

트젠들 수술받는곳에가서 했다고....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