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 미군엔 가혹행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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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아쎄이들을 두드려 패서 "교정" 시키는 것은 전우애의 일종이다 아쎄이!
미군에선 신병 두드려 패거나 영내 가혹행위 등을 Hazing이라고 하는데
레인저나 씰팀을 포함한 특수부대에선 싱싱한 아쎄이를 링에 올려보내서 선임들이 1라운드씩 선수를 바꿔가며 두드려 팬다던가
영내에서 집단으로 아쎄이를 대상으로 쌈을 벌인다던가
씰에선 운전대 앉아있는 아쎄이 의자를 갑자기 뒤로 젖혀서 주먹으로 얼굴을 까서 입 안이 성할 날이 없을 정도로 두드려 패고
레인저연대 같은 경우엔 뒤질때까지 두드려 패서 견디지 못한 허약한 아쎄이가 레인저-실신(기열 민간인들은 사망이라고 부른다)까지 가는 일도 있었음
보병도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아직까지 존재해서 파병 전 교육으로
"좆같은것 좀 하지 맙시다 여러분"
이라고 교육해도 개선되는 점이 아주 씨발스럽게 미약한 관계로 미군은 아직까진 전체적으로 은밀하고 훈훈한 영내생활(기열 민간인들은 영내폭행과 부조리라고 부른다)을 보내고 있다고 함
니들이 선택한 모병제 국가의 군대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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