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작성자 정보
- 달빛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1 조회
- 목록
본문
1.서 있는 상태에서 봉을 잡고 있는데 손을 여자가 갑자기 엉덩이로 깔고 기댐 손이 딱 여자 엉골에 파묻힌 상태 여자 엉덩이는 엄청 큼 엉덩이 크기 빼고 외모는 사진과 비슷 손을 꼼지락 거렸는데도 여자가 미동도 없어서 그대로 있음 하차할때되니 뭔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냥 나감 2.1과 비슷한 상황 이번에는 손이 가슴 밑에 파묻힘 분명 팔이 보일건데 그대로 기대고 폰만 만지는 여자 이번에는 가슴 부위가 엄청 큼 이번에도 하차할때 그냥 나감 3.이번에는 사진의 남자 상태에서 머리를 왼쪽 벽에 기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머리를 침 놀라서 보니 여자의 거대한 엉덩이가 어깨에 닿을 정도로 가까움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나도 여자에게 기댐 여자 미동없음 이번에도 하차할때 여자는 그냥 감 전부 서울에서 겪었네요 이여자들이 감각이 없는건가 생각되는 경우가 3개 말고 더 있네요 믿거나 말거나 |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