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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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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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 있는 상태에서 봉을 잡고 있는데 손을 여자가 갑자기 엉덩이로 깔고 기댐

손이 딱 여자 엉골에 파묻힌 상태

여자 엉덩이는 엄청 큼  엉덩이 크기 빼고 외모는 사진과 비슷

손을 꼼지락 거렸는데도 여자가 미동도 없어서 그대로 있음

하차할때되니 뭔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냥 나감

 

2.1과 비슷한 상황

이번에는 손이 가슴 밑에 파묻힘

분명 팔이 보일건데 그대로 기대고 폰만 만지는 여자

이번에는 가슴 부위가 엄청 큼

이번에도 하차할때 그냥 나감

 

3.이번에는 사진의 남자 상태에서 머리를 왼쪽 벽에 기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머리를 침 

놀라서 보니 여자의 거대한 엉덩이가 어깨에 닿을 정도로 가까움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나도 여자에게 기댐 여자 미동없음

이번에도 하차할때 여자는 그냥 감

 

전부 서울에서 겪었네요

이여자들이 감각이 없는건가 생각되는 경우가 3개 말고 더 있네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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