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안보고 오로지 재능만 보고 인재를 뽑은 권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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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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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한 때 오른팔이었던 이엄 : 제갈량을 모함하고 쫒아내려고 함


최측근 위연 : 맨날 아군하고 입배틀 벌여서 짜증나면 칼 뽑고 난리침


최측근 양의 : 성격 더러운 탓에 맨날 동료하고만 싸워서 유비가 좌천시켰고 유비가 죽은 이후에 최측근으로 등용



최측근 장완 : 맨날 술쳐먹고 놀아서 유비가 처형시켜려다가 간신히 말렸고 

유비가 죽은 이후에 최측근으로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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