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死語)를 부활시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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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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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동백꽃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너무 심한 욕설이라 거의 쓰지 않던 단어인데 이 불후의 장면 하나로 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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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 옹졸하고 보잘 것 없다는 뜻으로, 원래 사전에나 적혀 있지, 아무도 안 쓰던 단어였는데 2009년 박용택과 홍성흔의 타격왕 경쟁에서 박용택과 LG 측이 보인 추태에 저런 기사가 나며 개같이 부활함



또 저렇게 부활한 단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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