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死語)를 부활시킨 사람들 작성자 정보 계곡노을 작성 작성일 2025.02.04 11:00 컨텐츠 정보 469 조회 목록 본문 고자: 동백꽃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너무 심한 욕설이라 거의 쓰지 않던 단어인데 이 불후의 장면 하나로 유행함졸렬: 옹졸하고 보잘 것 없다는 뜻으로, 원래 사전에나 적혀 있지, 아무도 안 쓰던 단어였는데 2009년 박용택과 홍성흔의 타격왕 경쟁에서 박용택과 LG 측이 보인 추태에 저런 기사가 나며 개같이 부활함또 저렇게 부활한 단어가 있나?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게임은 인생의 낭비" 작성일 2025.02.04 11:00 다음 ??? : 모르는 여자와 대화한 썰 푼다 작성일 2025.02.04 11:00 최근 데뷔한 신예 권희원 치어리더 진짜 야한게 뭔지 아는 누나들 댓글 1 모든 남자들이 못참는 자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헬스장에서 모르는 여자 대음순 속살을 본 남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