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로판 귀족집 영애의 삶 살고 싶다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가씨 일어나세요~ 라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뜸

bt6c6ca0503b33935c3f62f28ed9ba4982.jpg

눈을 뜨니까 이렇게 차려 입은 하녀 3명이 내 방에 있음


btfca8524d82a3f9aa7bf178129c2ed57b.jpg

눈을 뜨니까 이렇게 차려 입은 하녀 3명이 내 방에 있음


btd74c88c43b03bd8894ce78612dec76be.jpg

여긴 내 방 


두 하녀는 커튼을 치고 있고 한 하녀는 따뜻한 차를 쪼르르 따르며 내게 건네 줌

btec1c09e5af918e0d6b3d06935e112856.jpg

그리고 날 치장해주기 시작함. 


전날 골라 놓은 드레스를 입혀주고

bt6d1354ed7b8565d9f08635c5eaf683b5.jpg

머리는 이런 공주 머리를 해줌. 


물론 화장도 하녀들이 다 예쁘게 해줌


bt8972e656676be984cad26795f6181324.jpg

치장이 다 끝나자 난 여기에 앉아서


btcd5e00627d7368477db20daaee64114d.jpg

하녀들이 어제 사온 새 구두 중에 오늘 신을 것을 고름


bta5df08436cbc3d0387569cb6f10ac54a.jpg

항상 사교계에서 날 지켜주는 친언니 2명과  10살 차이가 나는 귀여운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함

btcfddedfda004dada6650163e53d25c2b.jpg

언니들과 집 앞 정원에서 양산을 쓰고 산책을 함




산책을 마치고 다음 달에 결혼하는 큰언니의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어머니와 큰언니, 나 이렇게 셋이 가기로 했는데 


큰언니가 배탈이 나는 바람에 나 혼자 먼저 가서 고르고 있기로 함.


btc46561b623b5580c7e12e88754cf61aa.jpg

그래서 혼자 마차 타고 출발했는데

bt9f708deb0a190152ea5ab872c290dc04.jpg

납치 당함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