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논란인 한 일러스트레이터

사건의요약

원신의 호두를 좋아하는 일본의 여고생 일러레가 자기의 일상에 호두를 대입해서 문제가 된 사건이다.

일명 자기투영을 한게 큰 이유라고 한다.

처음에는 문제가 안됐으나 수학여행에 가서 “좋아하는 남자와 자유행동을 할수있게된 나?” “사귀기로했습니다, 키스도 했습니다” 같은 짤들을 올려 왜 호두로 그런 그림을 그리냐? 자기투영에 호두를 쓰지말아라!로 불타오름

심지어 이 그림체로 “키스했습니다, 섹스도 했습니다” 그림을 그려 괴롭히기 시작하고

여고생 일러레를 괴롭히는거보고 일본에선 치규약남들이 여고생 죽이려고 한다 별것도 아닌일에 너무 진심이라 기분나쁘다 반응이 나오기시작한다

공격받은 여고생 일러레는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변호사선임으로 고소를 한다고 한다.

지금은 “~ 했습니다, ~도 했습니다” 밈으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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