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개연성 강제 주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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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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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로저 해적단의 선원이었던 더글라스불릿.
전성기 명왕 실버즈 레일리와 대등할정도의 힘을 가졌다.
목표였던 해적왕과의 결투가 로저가 죽어서 사라지자,
폭주하다가 잡혀 임펠다운에 투옥된다.
순수 무력만으로 최악의세대를 다 발라버리며
찰강찰강열매의 능력을 사용하면 혼자서 '국가전력'급의 위력을 낸다.
골드로저, 흰수염과 함께 바다를 3등분했던 최강의 해적 금사자 시키.
골드로저가 자수하자 해군본부에 처들어갔다가 잡혀 임펠다운에 투옥된다.
현재의 사황처럼 과거 '삼 선장'이라고 불릴만큼 흰수염이나 로저급의 강함을 가진
최강의 해적중 하나였으며, 둥실둥실열매의 능력으로 섬하나쯤은 쉽게띄운다.
로저시대의 대해적 반디월드.
그가 가진 모아모아열매는 닿는것의 크기나 속도를 100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어,
초대형 대포와 조합하면 섬하나를 지워버리는 위력까지 낼 수 있다.
때문에 그를 해상전에서 이기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한다.
Q. 이런 정신나간 전투력을 가진 해적들을 무슨 방법으로 잡아넣은거냐??
A.
전성기의 가프와 센고쿠가 직접 나섰다.
Q. 저런 정신나간 전투력의 해적들이 어째서 만렙도 아니었던 루피에게 패배했냐?
A.
전성기가 훨씬 지났는데도 한방으로 도시가 없어지는 주먹질을 전성기 가프에게 수도 없 두들겨 맞아 골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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