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용병으로 간 디시인을 보고 떠오르는 한 명 작성자 정보 달빛늑대 작성 작성일 2025.02.02 21:00 컨텐츠 정보 466 조회 목록 본문 하루라고 불린 야쿠자 출신 일본인인데,감옥에서 10년 복역하고 임업 노동자로 살다가 우크라이나에서 아이들과 노인들이 죽어가는 걸보고 선의의 목적으로 우크라이나로 자원해서 입영했다는 사람임.그 러시아 의용병 게이처럼 범죄자 출신에다 현지 언어는 무지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적어도 이 양반은 대의명분은 확실했다는 점과침략자들 편에 들지는 않았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 아이, 여기는 한번 오면 수도만 보면 다 본 거죠~ 작성일 2025.02.02 21:00 다음 배달음식 5황 작성일 2025.02.02 21:00 여초에서 뽑은 성관계 도중 들은말 top10 벗는데 꺼리낌이 없는 일본 여자 아이돌 블아 18 꽃방 정소연 꼭지에 니플패치 역대급 의상 도끼 수련수련 순백색 빵모자 오프숄더 가슴골 겨드랑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