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용병으로 간 디시인을 보고 떠오르는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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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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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고 불린 야쿠자 출신 일본인인데,

감옥에서 10년 복역하고 임업 노동자로 살다가 우크라이나에서 아이들과 노인들이 죽어가는 걸보고 

선의의 목적으로 우크라이나로 자원해서 입영했다는 사람임.


그 러시아 의용병 게이처럼 범죄자 출신에다 현지 언어는 무지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적어도 이 양반은 대의명분은 확실했다는 점과

침략자들 편에 들지는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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