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르고 펜팔까지 한 유대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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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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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8/11/14/20181114500013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 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알다가도 모를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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