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가 멍청했다는 것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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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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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는 결코 멍청하지 않았다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전장에서 병사들을 지휘한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나쁘면 불가능한 일이며


동탁 사후 왕윤은 여포의 말을 듣지 않아 패망한 것에 가깝다





오히려 여포는 지능이 문제가 아니라 행동과 성격이 문제인 케이스인데


부하들의 아내를 탐내고 자기한테 올바른 말 하는 부하들 말은 듣기 싫어해서

 부하 말 무시했다가 쳐 말아먹은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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