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척화비를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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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미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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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도 인제 개화 좀 해야 되겠는데...
그럴 줄 알고 우리가 천주교라는 서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음... 뭐 저 정도까지는 괜찮...
천주교에서는 신분이 없고 남녀가 평등하고 왕족이든 천민이든 하느님 앞에서는 다 평등하다네요. ㅎㅎ 대원군이나 저기 거지나 다 똑같은 사람이라네요. ㅎㅎ
뭐???
이건 좀 선 넘었잖아!!!
나는야 제너럴 셔먼호! ㅎㅎ
거기 미국양반, 밥은 먹었어? ㅎㅎ 우리가 먹을 것 좀 줄게 ㅎㅎ
ㅎㅎ 땡큐! 우리도 보답을 해줘야 겠네 ㅎㅎ
ㅎㅎ 양인들이니까 선물도 근사한...
약탈, 강제수교, 무작정 공격
?
야이 ㅅㅂ놈들아!!!
나는야 오페르트라네 ㅎㅎ 어디 조사해볼만... 저기가 좋겠군 ㅎㅎ
왕족 무덤이지만 뭐 상관 없겠지? ㅎㅎ
이 ㅅㅂ놈들아!!!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하... ㅅㅂ...
그래서 우리랑 통상수교 할 거야? 안 할 거야? ㅎㅎ
...
이 ㅅㅂ ㅈ까! 양키ㅅㄲ들아!!!(척화비 장착)
내가 ㅅㅂ 양키ㅅㄲ들을 또 믿으면 내가 호구 ㅂㅅ이지...
천주교로 천민이든 왕족이든 다 평등하다고 함, 미국애들이 통상수교 목적으로 약탈질함, 오페르트 이 ㅁㅊㅅㄲ가 왕족 무덤을 팜(그것도 흥선대원군 아버지 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일어남, 그런데도 계속 통상수교를 하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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