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A컵(빈유) 보는 게 하늘의 별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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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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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러시아도 아니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을 거임.


그러나 2018년에 TRIUMP INTERNATIONAL 일본지사에서 속옷 사이즈 매출 비율을 살펴본 결과.


Aカップ2.1%、Bカップ17.9%、Cカップ26.9%、Dカップ26.3%、Eカップ18.8%、Fカップ6.4%、Fカップ以上が1.6%

(2018년 기준)


2018년 기준으로 A컵 2.1%, B컵 17.9%, C컵 26.9%, D컵 26.3%, E컵 18.8%, F컵 6.4%가 나왔다고 함.


일본의 모든 여자들이 가슴을 크게 보이게 하는 뽕 같은 걸 집어넣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일본의 가슴 사이즈 평균은 C~D컵이라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1980년대에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A컵이 기본이었는데, 30년 정도 만에 이렇게 변했다고 하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임. 


권위 있는 기관이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지사를 두고 있을 뿐인 속옷회사 조사니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람.


추천과 댓글 부탁.


원문 기사


 
発表!トリンプ「下着白書 vol.19」2019年版の注目は 女性のバストサイズの “大きな” 変化Dカップ以上割合53.1% 平成30年間で3倍に | トリンプ・インターナショナル・ジャパン株式会社のプレスリリ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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