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두마 부의장, 그린란드에 러시아 연방 가입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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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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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두마 부의장 비탈리 밀로노프는 그린란드를 두고 미국과 덴마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린란드 주민들이 갈등을 빚는 것을 언급하며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안정적인 경제와 정치 시스템을 갖춘 정상 국가'라서 그린란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러시아로 오라고 권유함


또한 그린란드 주민의 70%가 언어적, 민족적으로 러시아 국적의 이누이트들과 동질적인 한 민족이므로, 덴마크 점령자들의 압제에서 벗어나 그린란드 인민 공화국이 되어 러시아의 보호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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