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전쟁당시 프랑스를 살린 초석밭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6a4e9d11601eb5860fc85cc90c62d8ed

 하버법이라고 질소비료제작법이 나오기전까지는 초석을 캐거나 분뇨로  초석밭을 만들어서

화약을 제조했음

  이것은 화약을 쓰는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했던 방법임 조선만해도 담벼락부터 화장실 주변의 흙을 캐내서

그걸로 초석을 만들었음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이전까지 프랑스는 초석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쓰왔음 문제는 영국이 해상봉쇄를 하면서 초석 수입길이 막혀버림 

그래서 프랑스 정부는 수십군대의 초석밭을 만들었고 기존의 분뇨로 만들던 초석밭을 개량해버림


그 결과는 나폴레옹 전쟁당시 수십만의 병력이 화약을 쓰는데도 남을정도로 막대한 양을 만들어냄

그래서 나폴레옹 전쟁당시 화약이 부족했다는 기록이 거의 없었음


이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 있으니 조선의 이순신장군임 

화약이 있으라하니 화약이 생겼다고 할수밖에 없을정도로 화약을 만들어냄 조선의 화약제조방식을 개량하지 않고도 3개월만에 1년간 조선 전국토에서 생산하는 양의 절반을 만들어낼정도로 무에서 화약을 만들어냈음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