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수군은 각포구별로 흩어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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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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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초 부산함락당시에 각포구에 흩어신 경상도 조선수군들배를 전부 전라도로 튀어라 혹은 어디에 집결하라 했으면
수군 대부분 살릴수있었음
이거 이억기장군이 이순신장군에게 합류할때 잘보여짐
임진왜란 초기에 이순신장군이 긴진 판옥선은 40여척이었음
이 숫자로 왜구 막고 있어는데 이억기장군이 40여척을 가지고 합류했음
조선의 수군과 관련된 행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조선수군은 충분히 동원가능했다는것을 이억기 장군이 보여줌
위사례를보면 경상도 수군들은 왜구침입하자마자 멀쩡한 배들 다 자침시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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