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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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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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가이낙스 - 2011년 요나고 필름이란 이름으로 아카이 타카미가 설립,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판권을 가짐
가이낙스 웨스트(고베) - 2016년 타케다 야스히로가 판권 이전을 위해 설립한 다량의 가이낙스 명의 회사 중 하나. 2017년 10월 해산.
후쿠시마 가이낙스 - 가이나 - 2015년 3월 20일 푸른 우르와 톱을 노려라 판권을 받았다. 대표는 아사오 요시노리. 현재는 키노시타 그룹이 모회사.
가이낙스 교토
가이낙스 니가타
가이낙스 인터내셔널
??: 응 내가 저작권 다 가져감 니들은 짜가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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