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실패한 할배의 최후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3 조회
- 목록
본문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중국의 한 남성이 재개발 지역에서 보상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남아있다가 고속도로 한 가운데 살게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 시각) 영국 메트로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진시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황핑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가 거주하는 마을 일대는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당시 당국으로부터 160만 위안과 부동산 https://v.daum.net/v/20250126224607462 시세의 3배까지 제시했지만 거절하자 그냥 만들고 도로 소음 때문에 살기 힘든 와중에 관광객들이 근처에 찾아와 구경거리가 됨 ㅋㅋ ----- 엌 알박기가 당연히 맞는데 알받기로 써버렸네요 제목 수정합니다. |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