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로마시대에도 있었던 플레이트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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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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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식형태의 아머를 입은 검투사를 "크루펠라리우스"라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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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호대 마니카 

흉갑 로리카 세그멘타타

무릎보호대 포함 온갖 중무장된 방호구를 입은 검투사를 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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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21년 갈리아반란때 등장함


이렇게 껴입고 다니면 무게는 약 60kg가 넘었고 무게분산도 안되있기에 순전히 착용자 근력과 지구력에 의지해야함


필룸(투창), 화살, 글라디우스 공격에도 효과가 없어서


곡괭이, 도끼, 공성용 캠프 망치, 나중에가선 그물로 던져서 다구리로 줘패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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