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나오는 이슈나 사회적 문제혼란이 계속 일어나는 핵심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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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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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게 이문제로 귀결됨 ㅇㅇ
절대적 초인에 대한 절대자에대한
믿음이 그나마 먹히던 종교 시대는 그나마
이문제에서 어느정도 임시방편 책이라드 있었던거지만
오늘날 현대에 와서 종교적 믿음에 따른 양심을 따라가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된다고 ?
의사결정과 판단의 주체가 사람인 이상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 는 명제도 한몫 하지?
결국 늦든 빠르든
역설적으로 인간은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통제 해줄
"초지능" 의 알고리즘을 차라리 사람보다
낫다고 판단하고 열망하게 될거라봄
이제 판사도 무슨 판결 할때마다
손에 거짓말 탐지기 끼게한다음에
니양심 깨끗하냐 안깨끗하냐 심문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거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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