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린왕자 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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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뻬리는 귀족 후손이고, 백작 내지 자작 직계
작가란 놈이 키가 188이고, 몸무게 100이 넘는 근육돼지에, 40이 넘은 나이, 부상도 많은 몸으로, 조종석 출입이 힘들 정도라서, 출격하는게 다른 비행사들에게 좀 민폐짓인데 본인 낭만으로 자유 프랑스 레지스탕스 공군으로 활약
와이프 콘수엘로는 이혼 경력이 있어서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는데, 엄청난 미인에 지랄맞은 성질. 뉴욕에서 살 때는 인터뷰 내내 화난 마누라가 던져서 날아오는 접시를 능숙하게 받으면서 인터뷰 했다고. 콘수엘로 = 장미
여사친이 있었는데, 실비아 라인하르트. 와이프와의 관계에서 충고를 많이 해주고 도와준 모양. 실비아 = 여우
비행기가 몇천미터 심해에서 발견되었고, 그 덩치로 비상 탈출도 불가능하니 (조종식 출입 자체가 어려웠는데) 전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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