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럼프 정책 때문에 큰일난 할리우드 흑인 배우들

트럼프는 재집권전부터 요즘 이슈되는 백인 역차별을 비난하며 본인이 집권하면 저런거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음

1965년 린든 B 존슨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11246

연방 정부 및 하도급 계약을 받는 조직들은

인종, 피부색, 종교, 국적 등에 따른 고용 차별을 금지한다.

을 재임하자마자 트럼프가 폐지함

따라서 이제 할리우드에서 블랙워싱 시도하면 트럼프에게 두들겨 맞는건 확정이고

할리우드에서도 트럼프 눈치로 흑인 배우들의 비중과 작품량 역시 대거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흑인 배우 유망주들은 불안해하는중

실제로도 트럼프의 큰손 후원자중 1명은 다름아닌

과거 마블에서 흑인은 똑같이 생겼으니 바꿔도 상관없다, 흑인캐 비중 줄이라는 아이작 펄머터다.

그리고 1기때랑 다르게 반대할 측근도 없음

흑인배우들 울어욧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