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수호천사, 혹등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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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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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그래도 고래의 덩치는 장식이 아니므로 너무 지나치게 접근해서 보는 건 자제하는 게 좋음(고래에겐 '툭' 치는 수준의 몸짓도 인간에겐 '쾅'이라는 걸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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