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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자만 400만원 더 내래요”…부동산 영끌 나섰던 2030의 절규, 무슨 일 부메랑 돼 돌아온 5년전 ‘영끌’ 투자 2억 주담대 대출이자 부담 최소 年400만원 늘어날듯 7월부터 DSR 규제도 강화 한계 몰리는 영끌족 늘듯 신도림 롯데·노원 상계주공 2030 영끌투자 많았던 곳 고점 대비 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3087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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