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이 자녀들을 육아할 때 잘 안 가르쳐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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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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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본적인 규율과 실패 시 극복하는 방법임.


인제 80~90년도생들이 부모가 되어서 한참 육아를 하는데 육아를 할 때 필수적으로 규율과 극복을 자녀가 터득할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 되는데도 오로지 자신의 어린시절만 생각해서 잘 안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음(물론 가르쳐주는 경우가 더 많긴 함.). 그래서 아이가 도전에 실패나 경쟁에서 패배를 할 때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행동하거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교사 말 안 듣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그 예시임(근데도 부모가 실패나 패배할 것들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오로지 자식편만 드는 경우가 많으니...).


보통 영아기(만 0~2세)에서 유아기(만 3~6세)로 넘어갈 때부터 이러한 것들을 잘 터득해야 아동기(만 7~11세) 때부터 흔히 민폐끼치는 금쪽이가 되지 않고, 청소년기(만 12~17세) 때 비행청소년이나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음(그렇다고 해서 너무 통제하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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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옛날 조상님들이 이런 말을 했던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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