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조차 잊혀지고 550년이나 이어졌던 증오의 맹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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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찾아보니

 

 헨리 시메오니스는 1242년 옥스퍼드 학자를 살해한 혐의로

 헨리 3세 에게 벌금 80파운드를 물고 옥스퍼드를 떠나라는 명령을 받음

 

 도시에 여러 개의 부동산을 소유한 부유한 집안이었고

왕에게 소유 하고 있던 섬 하나를 좋은 조건에 넘긴 것으로 추정

 

1264년 헨리 왕은 헨리 시메오니스가 용서받았다고 선언하고 

옥스퍼드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명령하는 특허장을 발행함

 

 

아마 그때부터 시작된 관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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