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한반도의 좆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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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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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최고기온: 38°C (50년 8월)

625전쟁 당시 최저기온: 영하 45°C (장진호 전투)

월남전만큼 덥고 독소전보다 춥다


625전쟁은 유독 날씨가 좆같았는데

북한 기습남침때는 군 굴리기도 힘든 장마철이었고

9월엔 태풍으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 함대 7대가 박살남

인천상륙작전 직전에도 태풍때문에 작전취소를 고민했음

특히 장진호 전투는 미군 역사상 최악의 동장군이라고 하며

이 이후로 주한미군은 알래스카 수준 방한복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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